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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은 별로 없지만 몸보신엔 최고가 아닐까? Pork Chop, 무채 (엇그제 만든것), 깍두기와 김.
posted by Jane S. Lee @ 6:02 PM 3 comments
기름을 다~빼고나니 하얗게 되었다.
posted by Jane S. Lee @ 5:59 PM 4 comments
역시 설렁탕엔 깍두기가 있어야하기에... 무우 2개로 후다닥 깍두기를 만들었다.
posted by Jane S. Lee @ 5:57 PM 0 comments
어젯밤 / 오늘 새벽 1시반 부터 오늘아침 11시까지 연한 불에 끓였다. 냉동실에 넣어 기름을 뺐다. 오늘 저녁을 위하여...
posted by Jane S. Lee @ 5:52 PM 0 comments
발과 손을 사용하여 나무를 만들었다. 또 손을 사용하여 꽃잎파리들을 만들었다. 멋진 작품이되었다. 아이들의 이런 창의력을 대할때마다 내가 아이들에게서 배운다. 이런 아이들을 가르치는일이 너무 보람되고 흐뭇하기만하다.
posted by Jane S. Lee @ 5:51 PM 1 comments
손으로 당근 잎을 만들고 발론 당근을 만들었다. 땅밑엔 - 감자가, 위엔 배추가.. 잘~자라고있다. 3학년 아이의 솜씨입니다. 창의력이 풍부한 학생이죠.
posted by Jane S. Lee @ 5:51 PM 2 comments
왼쪽 위엔 해, 그리고 꽃 깔끔하고 꼼꼼한 성격을 가진 학생이다. 항상 좋은 skill로 나를 놀래킨다.
posted by Jane S. Lee @ 5:50 PM 2 comments
이렇게 예쁠수가.... 아들 둘낳고 세번째로 이렇게도 예쁜 딸 낳았으니 얼마나 좋을까? Double Click 하시면 큰 화면으로 보실수가 있습니다.
posted by Jane S. Lee @ 1:40 PM 0 comments
산에서 이런 꽃들을 많이보았다. 심지도 거두지도 않는곳에서 이런 꽃이 자라는건 정말 하나님의 솜씨라고밖엔 말할수가없다.
posted by Jane S. Lee @ 2:11 PM 2 comments
향기로운 흙냄새, 풀냄새와 꽃냄새를 맣았다. 정말 참~오랜만에 느낄수있었던것같다.
posted by Jane S. Lee @ 2:10 PM 0 comments
이렇게 산에는 붉은나무 푸른나무들과 작은 꽃들이 예쁘게 수를놓았다.
우리 아이들이 여기서 맘껏 뛰어놀면 좋을텐데... 학교갔다오면 방으로들어가 공부하느라 바빠서...
posted by Jane S. Lee @ 2:09 PM 0 comments
산책하고 내려오는길에 여기에서 앉아 잠시쉬었다. 정말 향긋한 풀냄새를 맡으며 개운한 공기를 느낄수가있었다.
산으로 올라가는길에 곳곳에서 개 휴지통을 보았다. 볼일보고 닦으라고...그리고 이휴지통에... 개들도 여기서산책을?... 정말 몰랐다. 길들이 너무깨끗해서...
posted by Jane S. Lee @ 2:09 PM 1 comments
단지 정원이다. 정원이라고하기엔 참 넓은 공간이다. 애들이 여기서 맘껐 뛰어놀수있는 잔디밭이다. 바로 옆에 붙어있는 Swimming Pool 에서 수영하다 나와서 맘껏 뛰어 놀며 여기에서 Party 도 하고... Party 할수있는 시설이 다~갖추어져있는곳이다.
posted by Jane S. Lee @ 2:08 PM 0 comments
posted by Jane S. Lee @ 2:03 PM 0 comments
posted by Jane S. Lee @ 2:02 PM 0 comments
posted by Jane S. Lee @ 2:00 PM 0 comments
이런 고통속에서도 예수님은 남을 먼저 생각하셨다.. 그런 예수님을 본받아야하는데... Passion of Christ 를 보며 너무 마음이 아팠다.
posted by Jane S. Lee @ 1:42 PM 0 comments
산책할수있는 이런 좋은길이 있는데도 여기한번 걸어보질못했다. 걷는것이 너무 메말라있는 것이 이~미국생활인것같다.
posted by Jane S. Lee @ 10:33 PM 2 comments
단풍이 물들기 시작했다. 빨갛게 물들고나면 이번엔 꼭 단풍잎을 모아보겠다.
posted by Jane S. Lee @ 10:29 PM 2 comments
한번만이라도 이 산에 산책을 가봤으면... 우리 유리가 학교에서 이 지름길로 산을 넘어걸어오던 길인데... 옛날 어릴때 서울 화곡동에 살때 우리집 바로앞에 이런산이 있었다. 그때 그 추억을 되살려주는 산이다.
posted by Jane S. Lee @ 10:22 PM 0 comments
이젠 저녁이되면 화씨 45도~50도로 기온이 떨어져 무척 춥다. 이 벽난로의 온기가 훈훈하게 달구어주는 따뜻한 거실에서 저녁을 즐긴다.
posted by Jane S. Lee @ 6:41 PM 3 comments
동현이 동민이 선민이.. 너무 귀엽고 예쁘당...
posted by Jane S. Lee @ 1:09 PM 4 comments
posted by Jane S. Lee @ 2:56 PM 0 comments
posted by Jane S. Lee @ 2:50 PM 2 comments
posted by Jane S. Lee @ 2:42 PM 0 comments
posted by Jane S. Lee @ 2:41 PM 0 comments
얼마나 순했던지... 유니에 비해 무척이나 쉽게 키웠다. 이렇게 귀여웠던 시절도 있었는데... 지금은 자기방에 들어가선 나오지도 않는다. 아이들 어릴적에 enjoy 많이 많이 하세요...
posted by Jane S. Lee @ 1:41 PM 3 comments
posted by Jane S. Lee @ 5:25 PM 5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