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ugust 09, 2006

아쉬운 이별.... 박 금혜 선생님과 함께...

착각 & 은혜


나 혼자서 잘 걸어가는것 같지만...
착각 하지맙시다...

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다...

주기만 해도 기쁜.... 더 줄 수 없어 안타까운...

발렌시아 찬양하는 교회 2006 년도 야외 예배

2006 년도 야외 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