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 주님께 드리는 나의 첫기도
주님,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나간 모든 어두움숙에서 찬란한 빛을 보게하소서.
지나간 모든 상처와 신음속에서 밝은 소망을 보게하소서.
지나간 옛것을 모두다 그 밝은 빛으로 덮어주소서.
새로운 소망을 주옵소서.
새로운 용기를 주옵소서.
새로운 힘을 주옵소서.
저 높은 하늘을향해 날아가는 독수리와같은 큰 힘을 주옵소서.
지난날의 지쳐 쓰러진 모습으로 살지말게 하옵시며
주님께서 잡아주시는 손을 붙들게하옵소서.
피뭏은 손,
능력의 손,
소망의 손,
진실의 손,
사랑의 손,
꼭 붙들게 하소서.
주님, 새해엔 모든 절망속에서 소망의 길을 겉게 하소서.
주님의 손 꼭 붙들고 한해를 겉게하옵소서.
주님의 손 꼭 붙들고 한해를 뛰게하옵소서.
주님의 손 꼭 붙들고 한해를 날게하옵소서.
새해엔 주님의 밝은 빛을 한없이 발하게하소서.
아멘.
이 성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