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이렇게 사진찍으며... 음악들으며... 침대 위에서 하루 하루를 보낸다. 오늘 병원에 가서 Staple 을 뽑았다. 무척 아팠다고한다. 워낙에 많이 찍혔던지라... 목 밑부분이 아직 다 붙질 않았다기에 더욱 조심해야 한다는데... 윗 부분만 tape 을 붙혀주었다.
빨리 아물기만 기다린다...
올해에는 하나님께서 특별한 꿈과 소망과 기대를 주셨습니다. 항상 체험하는 하나님의 손길이 늘~있음에도 불과하고 이번엔 더큰 소망을 기대해봅니다. 새해 초부터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따뜻하신 손길이 너무 감사하기만합니다. 기쁨을 마음에 담고 온몸에 적시우며 살겠습니다.
우리 모두를 통해 하실일을 기대하며.....
기쁨으로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