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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ne S. Lee @ 8:00 PM 0 comments
브랜든 보이세요? FBI Junior?
posted by Jane S. Lee @ 7:56 PM 1 comments
가을 분위기가 보인다. (유리네 학교 정원)
posted by Jane S. Lee @ 1:55 AM 0 comments
오늘은 유리를 데리고 M.R.I. 찍으러 병원에 갔었다. 또 다시 오늘 찍은 M.R.I. 정밀검사를 보고 수술날자를 잡게된다는데.... 여러분! 기도 부탁드립니다... 워낙 대 수술이라서요....
posted by Jane S. Lee @ 8:01 PM 3 comments
자그마치 2시간 반이나 이곳 Cad Scan Room 에 들어가 M.R.I. 를 찍어야만했다. 뼈에 wave 가 심해서라는데...
역시 아이들 전문병원이라서인지... 아이들이 너무 너무 좋아하게 만든 실내... 내가더 좋아할정도였으니까.... 병원 hallway 마다 이런 놀이터가 있다.
posted by Jane S. Lee @ 7:59 PM 0 comments
이것은 바로 아이들이 놀수있는 Computer Game 이다. 밑에 보이는 screen 이 바로 computer monitor. 정말 입이 쫙~벌어질정도로 너무 너무 좋은 시설과 환경에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다.
수술울 받거나 입원해있는 어린이들에게 이런곳은 집을 그리워하지않고 (병원이 무섭기는커녕) 오히려 집을 전혀 찾지않도록 만들어 놓았다.
posted by Jane S. Lee @ 7:58 PM 1 comments
posted by Jane S. Lee @ 7:57 PM 0 comments
우리 동네에서 본 단풍나무... (Rainbow Glen 길) 가을이 오면 울긋불긋 색동나무들을 볼수있는 Chicago 가 그리워진다.
posted by Jane S. Lee @ 10:29 PM 1 comments
유리를 학교에서 Pick up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에서 빨갛게 물든 단풍 나무를 보았다.
posted by Jane S. Lee @ 10:25 PM 0 comments
가을인데도 전혀 가을티가 안나요...
posted by Jane S. Lee @ 10:13 PM 2 comments
동민이 선민이 넘넘 귀여워서 퍼왔지롱...
posted by Jane S. Lee @ 10:06 PM 2 comments
3년전 EMC 에서...
posted by Jane S. Lee @ 1:34 PM 2 comments
제대로 애들한테 해주는게 하나도 없는데 스스로들 알아서 공부하고 계속해서 Academic Award 상을 받아오는 우리 애들이 참 기특하기만하다. 모든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posted by Jane S. Lee @ 1:18 PM 3 comments
진우가 (엄마 뱃속에 있을때부터) 태어나기전부터 난 진우를 알았다. Mexico 선교 갔을때부턴가?... 날 잘~딸고 이쁜짓많이하는 진우가 넘넘 예쁘다. 그래도 진우는 나보다 Power Ranger 을 더 좋아할꺼야.. Sp Sp...
posted by Jane S. Lee @ 1:03 PM 2 comments
노무 귀요워서...
posted by Jane S. Lee @ 1:02 PM 2 comments
우리 선민이 너무너무 귀여워....
posted by Jane S. Lee @ 1:01 PM 2 comments
posted by Jane S. Lee @ 9:58 PM 0 comments
이 드라마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했다. 행복했던 한 가정이 그렇게도 쉽게 깨어질줄이야...
posted by Jane S. Lee @ 9:53 PM 0 comments
posted by Jane S. Lee @ 9:52 PM 0 comments
posted by Jane S. Lee @ 9:46 PM 0 comments
posted by Jane S. Lee @ 3:00 PM 0 comments
posted by Jane S. Lee @ 2:58 PM 0 comments
posted by Jane S. Lee @ 2:53 PM 0 comments
지금 New York 에 살고있는 내 조카가 그린 그림입니다. Ethan 이 단한번도 Art Lesson 을 받지안았다고 강조하는 내동생. 구상과 사용한 Color 이 아주 뛰어남.
posted by Jane S. Lee @ 10:42 AM 0 comments
역시 예쁘고 맛있는 집사님의 솜씨! 맛이 환상이었다....
posted by Jane S. Lee @ 1:12 AM 3 comments
한국에 다녀오셨습니다. 비록 짧은 기간이었지만 좋으셨던 모양이십니다...
posted by Jane S. Lee @ 1:02 AM 0 comments
posted by Jane S. Lee @ 1:01 AM 0 comments
posted by Jane S. Lee @ 1:00 AM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