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가져가기위해 구웠다.
올해엔 교인이 더 늘어 turkey 를 젤로 큰, 25 파운드 짜리로 구웠다. 씻을때 무겁고 커서 힘들었지만 oven 에 넣고 들어서 빼기가 더욱 힘이들었다. 쌀 20 파운드짜리도 무거운데 25 파운드가 되다보니 혼자 들어 나르기가 쉽질 않았다.
올해에도 전 교인이 turkey 두마리와 ham, 그리고 한가지씩 만들어 오신 다양한, 맛있는 음식들을 골고루 모두다, 정말 맛있게 먹었다.
정말 푸짐한 Thanksgiving Sunday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