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December 25, 2004

여기가 바로 눈많이오는 Chicago - 시동생의 집


California에 오는날. 공항으로 출발하면서.. 눈이 펑펑내렸다고합니다.

준희가 갑자기 T.V. 앞으로 다가간다.


T.V. 에서 뭔가 보여지는 모습을 뚜렸히 바라보더니....

준희가 뭘하길래 저렇게도 우스울까?


준희가 갑자기 춤을추기시작했다.

유리와 해나가가 뭘보고웃는것일까?



춤을추기 시작한 준희


Wow! Break Dance를?

준희를 보며 한바탕


아니 이럴수가~~~ 한바탕 웃음바다가....

화목속에 아버님과 함께한 두형제부부


정말 오랜만에 두형제 부부가 함께모였다.

동서와나


경주이씨집안에 나, 큰며느리와 동서, 작은며느리.

경주이씨들 - 할아버지와 손자 손녀들


유니, Hannah, 할아버지, 준희, 유리 와 Frances.

아버님



Hannah 와 Frances 가 언니등위에서~~



유리, Frances, 유니와 해나.


마루바닥에 넷이서 누워 뭐가그리 좋은지~~~ 큰집 작은집 두딸들이 만나 너무 너무 좋아라 하는 모습이 예쁘기만하다.

나와 Hannah


큰엄마, 하루종일 그림그리게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 예쁜이 해나. 큰엄마를 졸졸졸 어찌나 잘~따르는지.넘넘 예쁘군.

나와 Frances


여행하느라 바뻐 손톱이~~~ 큰엄마 무릎위에 앉아 손톱을 깍는다..
오늘은 아이들 몽땅다 앉혀놓고 손톱과 발톱을 깍아주었다.

이 준희 / Spencer 의 작품 (7세) 시동생의 큰아이


우리집에와서 하루종일 그림을 그렸다. California 로 vacation
온 동서네 가족이 Disneyland에 갔던것이 아이들에겐 가장 기억에
남는가보다.

이 해나 / Hannah 의 작품 (5세) 시동생의 둘째아이


역시 둘째조카 Hannah도 Disneyland가 가장 즐거웠다며 온가족의 여행길을 그렸다. Hannah 가 정말 Art에 소질이 있는아이다. 옆에 가까이에서 산다면 이 아이를 잘~ 키워줄수있을텐데....

이 해나 / Hannah 의 작품 (5세)


Universal Studio에서 즐거워하는 가족들의 모습을그렸다.

Frances Lee 의 작품 - 4세 (시동생의 막내)


내년도 달력을 만들었다. 온가족이 자동차 앞에서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2005년도를 거꾸로 붙혔다. 순수한 애기의 모습이 아주 인상깊다.

유니와 해나 - 둘이서 골아 떨어져...


사촌끼리 오랜만에 만나 실컷놀더니~~~

Wednesday, December 22, 2004

사무실에서 내다보이는 Beverly Hills View



사무실에서 내다보이는 Wilshire Blvd.



My Office



어머니와 동서



시동생과 어머니


어머니 눈엔 40이넘은 이 막내 아들이 아직도 애기같이만 보이신다는데

어머니와 시동생네 삼남매



Tuesday, December 21, 2004

드디어 지난주에 회사에서 오더한 Computer 도착.


오늘 아침에 회사 사무실에 이 lab top이 도착했다. 앞으론 이 computer 과 내가 친해져야 하는 관계가 되었다. 열심히 program을 익히려면 많은 공부를 해야한다. 전혀 해보지않았던 일이라 많이 두렵다.
"내게 능력주시는자안에서 내가 모든것을 감당할수있다" 라는 사도바울의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되길 기도할뿐이다.

Monday, December 20, 2004

시동생 가족과 어머니 - Korea Town Plaza 에서 ~~

Chicago 에서 시동생의 가족이 이곳 California 에 Vacation 으로 왔다.
3 남매인 Spencer, Hanah와 Frances 가 L.A. 사시는 친할머니를 만나 즐거운시간을~~~



My Days

여기에 보이는 건물이 나의 직장 - 17층에 사무실이


오늘 첫출근을했다. Exciting 한 하루였다.

직장 lobby 에서 morning coffee 를 ~~~


오늘 여기에 앉아 분위기를 즐기며 morning coffe를마셨다.

Wells Fargo Home Mortgage 사무실 Entrance



예쁜이 한 지혜 - 움직이는 장난감 멍멍이를보고~~


쉴새없이 깔~깔깔~깔 웃으며 좋아라하는 지혜가 이렇게 예쁠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