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November 16, 2005

사랑은~~~

아홉을 주고도 남은 하나를 주지 못한 미련에
아파하고 미안해 하는 것입니다...

가을 보라

가을 - 평화롭고 잔잔한 푸른 초장


늘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Tuesday, November 15, 2005

회사 Garage 에서.... 퇴근길.

오늘저녁은 엘리야 기도 모임이 있는날이라 뷰랴 뷰랴 나선다....

사무실에서.....

빨리 빨리 서둘러 퇴근 해야지...
오늘 저녁은 교회 가는날...

저예요!! 아침에 출근 하려고 집을 나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