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November 11, 2004

집 옆산에도 가을이 찾아왔다


단풍이 물들기 시작했다.
빨갛게 물들고나면 이번엔 꼭 단풍잎을 모아보겠다.

2 Comments:

At 11:32 AM, Anonymous Anonymous said...

저희 집 주위에는 단풍진것 별로 없어서 가을 느낌을 잘 못느끼겠는데 사모님 집 주위에는 멋있게 단풍진것이 참 많네요 가을을 느낄수 있을것 같아요 좋을 사진들 감사합니다 (선미)

 
At 12:18 PM, Blogger Jane S. Lee said...

작년 이맘때쯤 훈이 엄마가 훈이를 Art Lesson 데려오느라 우리집에 온길에 단풍나무를 보고 은지랑 즐겼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그간 너무 분주하게 사는바람에 발 한자국 이근처엔 걸어보질못했다가 이번에 처음 한번 걸어봤어요. 분위기가 아주 좋아요.
진우엄마도 한번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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