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November 13, 2004

오늘 저녁 식사 - 설렁탕과함께


반찬은 별로 없지만 몸보신엔 최고가 아닐까?
Pork Chop, 무채 (엇그제 만든것), 깍두기와 김.

3 Comments:

At 7:35 PM, Anonymous Anonymous said...

맛있겠당~~~ 설렁탕 친구는 깍두기가 최고죠? (선미)

 
At 11:48 PM, Blogger Jane S. Lee said...

목사님은 이렇게 드시고도 9시반쯤 되니까 출출하시다고 밤참달라셔서 Peanut Butter Sandwich 만들어 드렸다니까요, 글쌔...

 
At 1:18 AM, Anonymous Anonymous said...

경은-하나님이 아줌마께 주신 그 여유시간도
참으로 아름답게 충실히 보내고 계신것에
감사 또 감사해요..
전요..
그렇게 스스로 노력하는 삶이 하나님이 젤로
이뻐하신다고 생각해요..(저도 못하지만)
조금씩 아줌마 닮아보려고 노력중인데,
아직은 작고 부족하네요..^^
오늘 통화 정말정말 좋았고 기뻣고,
감사했어요..저도 자랑스런 조카가 되려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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