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December 03, 2005

My Morning Coffee Time

오늘도 여전히 이곳은 나의 쉼터이다.
창살로 들어오는 Sunrise 햇살을 맞으며
Coffee 를 마시며 즐긴다.
나에게 있어 가장 편한 시간이다.

나의 쉼 터

창살로 들어오는 아침 햇살

비록 좁은 공간이지만 항상 빛이들어와 밝고 환한 우리 집 Living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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