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February 03, 2005

남편의 생일을 교인 모두가 축하해주셨다.


Valencia 찬양하는교회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푸짐하고 맛있는 음식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김 점태 집시님의 cake은 예쁜만큼 정말 맛있었습니다.

1 월생들이 우리 교회에 이렇게 많을수가....


어쩜! 똑같은 날 태어나신분들이 3쌍이나 됩니다.
손집사님이 빠지셨네요.....

Sunday, January 30, 2005

의좋은 자매


이번 유리의 수술을 통해 두자매는 더욱 친해졌다.

활동을 시작한 유리


아무것도 못먹던 유리가 갑자기 McDanolds 의 Cheese burger 이 먹고싶다고 해서 오늘 저녁에 사다 주었더니 하나 반이나 먹었다. 옆에서 언니라고 유니가 계속해서 도와주고있다.
Living room 에 앉아 맛있게 먹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