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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이라도 이 산에 산책을 가봤으면... 우리 유리가 학교에서 이 지름길로 산을 넘어걸어오던 길인데... 옛날 어릴때 서울 화곡동에 살때 우리집 바로앞에 이런산이 있었다. 그때 그 추억을 되살려주는 산이다.
posted by Jane S. Lee @ 10:22 PM 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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