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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주 건강하게 잘~활동하며 지내는 유리를 볼때마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아직까진 등을 bend 하진 못하지만 나름대로 학교생활도 잘~하고 많이 회복되어가는 유리가 정말 두달전에 대 수술을 한 아이라는것이 못 믿겨질 정도다.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임을 참으로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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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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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팠는지~~~먹는데 바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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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shire 과 Westwood 길.
posted by Jane S. Lee @ 1:48 PM 0 comments
회사 사무실에서 내려다보이는 Beverly Hills.
posted by Jane S. Lee @ 1:38 PM 1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