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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ne S. Lee @ 6:13 PM 0 comments
지금이 내 인생에서의 쉼표를 만났습니다.
posted by Jane S. Lee @ 5:35 PM 0 comments
기도할수있는데 왜~걱정하십니까?
posted by Jane S. Lee @ 4:50 PM 0 comments
posted by Jane S. Lee @ 3:04 PM 0 comments
posted by Jane S. Lee @ 3:03 PM 0 comments
풀 하우스앞 잔디밭에 있다고하는 비와 송 혜교의 토피.... 예쁘죠?
posted by Jane S. Lee @ 1:28 AM 0 comments
화면을 click 하시고 보세요.
posted by Jane S. Lee @ 1:27 AM 0 comments
친정 아버지 고향이 강원도 입니다. 강원도에선 감자전도 유명하지만, 이 춘천 막국수 또한 빼놓을수없는것!
posted by Jane S. Lee @ 1:24 AM 0 comments
사랑하는 아이들을 위해 이런 도시락을 한번 도전?
posted by Jane S. Lee @ 1:23 AM 1 comments
posted by Jane S. Lee @ 1:22 AM 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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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ne S. Lee @ 1:20 AM 0 comments
혼자라고 느껴질땐 저 푸른 하늘을 보세요. 외로움이 느껴질땐 저 푸른 바다를 보세요. 누군가가 당신에게 속삭입니다.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난 결코 넘어지지 안으리. 난 일어서리라. 난 걸어가리라. 뛰어가리라. 날아가리라. 하늘을 향해 저 독수리 날개치듯 훨~훨 날아 올라가리라.
posted by Jane S. Lee @ 1:22 AM 2 comments
분주하고도 복잡한 이세상에서 어찌 쉼을 얻을수 있으랴? 평화를 찾아 그곳으로 노를 저으리라... 하나님의 품으로...
이 길을 걸어보고싶어진다. 향기좋은 coffee 한잔을 마시면서.... 얼마나 romantic 할까? 이 사진 속으로 쏙~~~쏙 들어가고픈 심정. 푸르른 향기가 절로 느껴진다.
posted by Jane S. Lee @ 8:53 PM 4 comments
posted by Jane S. Lee @ 2:56 AM 1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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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ne S. Lee @ 2:54 AM 1 comments
유리가 T.A. 한 Class 에서 Leader 과 함께.. 우리 둘의 공통점을 아시나요?
posted by Jane S. Lee @ 2:54 AM 2 comments
posted by Jane S. Lee @ 2:52 AM 0 comments
사랑하는 우리 교우들이 거의 다 이집에서 모였었다. 새집을 분양 받아 이사한 이집에서 감사예배를 드리고 좋은 교재를 나누었다. 70년도생들 틈에 살~짝한번 끼어봤다...
posted by Jane S. Lee @ 2:51 AM 2 comments
이 두 아이의 생일이 똑같은 날이다. 91년도 92년도 생만 다를뿐!
posted by Jane S. Lee @ 2:50 AM 0 comments
posted by Jane S. Lee @ 2:49 AM 0 comments
posted by Jane S. Lee @ 2:48 AM 1 comments
진우가 정말 Baby 였네요...
posted by Jane S. Lee @ 2:48 AM 0 comments
posted by Jane S. Lee @ 2:47 AM 0 comments
Church Youth Group Retreat Beach house - Beach 가에서...
posted by Jane S. Lee @ 2:46 AM 0 comments
posted by Jane S. Lee @ 2:43 AM 0 comments
posted by Jane S. Lee @ 2:42 AM 0 comments
성격도 비슷하고 좋아하는 색상도 같은... 공통점이 너무많아 둘이 만나면 짝짝꿍이되는 단짝 친구
posted by Jane S. Lee @ 2:40 AM 0 comments
posted by Jane S. Lee @ 2:39 AM 0 comments
posted by Jane S. Lee @ 2:38 AM 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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