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November 11, 2004

집 옆산길은...


산책할수있는 이런 좋은길이 있는데도 여기한번 걸어보질못했다.
걷는것이 너무 메말라있는 것이 이~미국생활인것같다.

2 Comments:

At 11:30 AM, Anonymous Anonymous said...

와~ 사모님! 이런 좋은 곳이 있었네요 목사님하고 아침에 산책하시며 운동하세요 건강이 최고죠! ^^

 
At 12:14 PM, Blogger Jane S. Lee said...

목사님은 이 근처에도 안가셔요. 우리집 형관에서나와 한 열두발자국만 걸으면 여긴데도...
카이오리가 있다는 얘기를 들으셨거든요. 강아지도 무서워 벌벌 기는 겁쟁이 우리 목사님이 이 근처엔 절대로 안가시죠....
풀장옆 공원도 참 예쁘고 멋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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