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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ne S. Lee @ 2:50 PM 2 comments
사모님 가르치시는 학생들이 잡지에 그림이 실리니 넘 뿌듯하고 자랑스러우시겠어요 사모님께서는 최고의 선생님이십니다 (선미)
정말 과찬의 말씀이죠. 그저 워낙에 애들을 좋아하고 애들의 순수한 그림들을 좋아하니까 거기서 만족을 느끼며 기뻐하며 즐겨요.심적으로 육적으로 때론 힘들어도 이렇게 아이들 작품보면 내가 젤로좋아하고 흐뭇하고 또 성취감같은 그런 기쁨을 느껴요.역시 난 애들의 순수함을 즐기면서 보람을 느끼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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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 가르치시는 학생들이 잡지에 그림이 실리니 넘 뿌듯하고 자랑스러우시겠어요 사모님께서는 최고의 선생님이십니다 (선미)
정말 과찬의 말씀이죠. 그저 워낙에 애들을 좋아하고 애들의 순수한 그림들을 좋아하니까 거기서 만족을 느끼며 기뻐하며 즐겨요.
심적으로 육적으로 때론 힘들어도 이렇게 아이들 작품보면 내가 젤로
좋아하고 흐뭇하고 또 성취감같은 그런 기쁨을 느껴요.
역시 난 애들의 순수함을 즐기면서 보람을 느끼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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