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November 12, 2004

오늘의 산책


산에서 이런 꽃들을 많이보았다.
심지도 거두지도 않는곳에서 이런 꽃이 자라는건 정말
하나님의 솜씨라고밖엔 말할수가없다.

2 Comments:

At 1:54 AM, Anonymous Anonymous said...

우리 창조주 하나님의 솜씨 ^^ 기쁘고 행복합니다 (선미)

 
At 2:01 AM, Blogger Jane S. Lee said...

정말 이렇게 예쁜 꽃들이 산 들판에 활짝 피었더라구요.
꺽어 오고싶었으나... 너무 고와서 건드리지못하겠더라구요.
하나님의 솜씨를 정말 느낄수가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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