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pril 07, 2005

내가 가장 좋아하는 꽃, 목련


목련을 보면 얌전하고, 고상하고, 지적인 느낌이 옵니다.
깨끗하고 청결한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Sunday, April 03, 2005

Balcony 에 걸쳐진 소나무


이제 제법 봄 냄새가 납니다..

솔잎


어쩜 이렇게 솔잎이 클까요? 아마도 가을이 되면 이 솔방울이 검정색으로 바뀌겠죠?

봄의 시작


끊임 없이 줄기차게 내리던 비로 인해 사방이 푸르름으로 덮혔습니다.

Car Wash!!

비로 인해 더러워진 차 ~ Car Wash 로...



My Days

1월에 새차를 뽑고 처음 Car Wash 를 했습니다.

집 Garage 앞에서 Car wash 를 하고나니~~~


역시 반짝 반짝! 이젠 비가 그만 왔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