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December 25, 2004

나와 Hannah


큰엄마, 하루종일 그림그리게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 예쁜이 해나. 큰엄마를 졸졸졸 어찌나 잘~따르는지.넘넘 예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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