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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느라 바뻐 손톱이~~~ 큰엄마 무릎위에 앉아 손톱을 깍는다.. 오늘은 아이들 몽땅다 앉혀놓고 손톱과 발톱을 깍아주었다.
posted by Jane S. Lee @ 1:45 AM 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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