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December 25, 2004

Frances Lee 의 작품 - 4세 (시동생의 막내)


내년도 달력을 만들었다. 온가족이 자동차 앞에서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2005년도를 거꾸로 붙혔다. 순수한 애기의 모습이 아주 인상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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