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December 20, 2004



My Days

2 Comments:

At 1:08 AM, Anonymous Anonymous said...

WOW~~ 1남 2녀 세자제분을 두셨네요
사모님 아직 늦지않았어요 혹시라도...

 
At 9:56 PM, Blogger Jane S. Lee said...

세아이 키우는게 얼마나 힘든데~~~ 그리고 지금은 늦었어요.
부럽긴 하지만요...
이제 우리 유니와 유리가 빨리커서 결혼하면 아이 내가 키워줄터이니 많이 많이 낳으라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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