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anuary 27, 2005

우리 교회 주일학교 교사들...


Myself, Jinyoung자매, pastor Kim & Emily 자매.
선미 자매 블러그에서...
언제 이런 사진을 다 찍었는지요?

1 Comments:

At 9:53 AM, Blogger Jane S. Lee said...

정말 기도하는 시간이 얼마나 좋은지...
기도하는 시간이 내겐 가장 귀하고 가장 좋은것.
기도하지 않고는 견딜수?게 되어버렸다. 너무 많은 체험이 있었기에.... 기도 한다는것은 참으로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아주 큰 은혜이다. 어제 저녁 성경공부 때, 받은 은혜를 해아려보라고 했는데 가장 큰은혜는 구원, 그리고 기도와 찬양을하게하시고 응답받게하시는 일이다. 그밖에 더 많은 은혜들을 받았지만... 늘 기쁘고 감사하다. 이것이 나의 간증과 고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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