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esungheelee@yahoo.com
혼자서 이렇게 사진찍으며... 음악들으며... 침대 위에서 하루 하루를 보낸다. 오늘 병원에 가서 Staple 을 뽑았다. 무척 아팠다고한다. 워낙에 많이 찍혔던지라... 목 밑부분이 아직 다 붙질 않았다기에 더욱 조심해야 한다는데... 윗 부분만 tape 을 붙혀주었다. 빨리 아물기만 기다린다...
posted by Jane S. Lee @ 10:45 PM 2 comments
역시 대수술한 것이라 아프긴 아팠나보네요얼마나 아팠을까요? 사모님 마음 또 찢어지셨겠네요 유리야 맛있는 것 많이 먹고 건강해라엄마 아빠 언니가 걱정많이 한단다 (선미)
유리의 표정에서 그동안의 고생이 보이네요.. 하루속히 침대에서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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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역시 대수술한 것이라 아프긴 아팠나보네요
얼마나 아팠을까요? 사모님 마음 또 찢어지셨겠네요
유리야 맛있는 것 많이 먹고 건강해라
엄마 아빠 언니가 걱정많이 한단다 (선미)
유리의 표정에서 그동안의 고생이 보이네요.. 하루속히 침대에서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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