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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실에 있는 유리 앞에서 엄마 아빠의 재롱?
posted by Jane S. Lee @ 10:42 PM 4 comments
목사님께서도 이렇게 재롱을 떠실줄이야목사님의 표정과 손 올리신 것이 좀 어리숙하긴 하지만 부모가 자식에게 주는 기쁨과 사랑이 그 어디에 비할까요 넘 보기 좋아요 (선미)
네, 맞아요. 졸려운 눈이시죠? 목사님이 그간 많이 피곤하셨나봐요...
푸하하하 두분 너무 재밌으신거 아녜요 ㅎㅎㅎㅎ -근-
목사니~임!표정이 여~엉~ 재롱 표정이 아녀요.유리야! 엄마 아빠 재롱사진 다시 함 찍어서 올리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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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목사님께서도 이렇게 재롱을 떠실줄이야
목사님의 표정과 손 올리신 것이 좀 어리숙하긴 하지만 부모가 자식에게 주는 기쁨과 사랑이 그 어디에 비할까요 넘 보기 좋아요 (선미)
네, 맞아요. 졸려운 눈이시죠? 목사님이 그간 많이 피곤하셨나봐요...
푸하하하 두분 너무 재밌으신거 아녜요 ㅎㅎㅎㅎ
-근-
목사니~임!
표정이 여~엉~ 재롱 표정이 아녀요.
유리야! 엄마 아빠 재롱사진 다시 함 찍어서 올리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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