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anuary 27, 2005

Let's make a big heart for Yuri...


병실에 있는 유리 앞에서 엄마 아빠의 재롱?

4 Comments:

At 3:42 AM, Anonymous Anonymous said...

목사님께서도 이렇게 재롱을 떠실줄이야
목사님의 표정과 손 올리신 것이 좀 어리숙하긴 하지만 부모가 자식에게 주는 기쁨과 사랑이 그 어디에 비할까요 넘 보기 좋아요 (선미)

 
At 9:55 AM, Blogger Jane S. Lee said...

네, 맞아요. 졸려운 눈이시죠? 목사님이 그간 많이 피곤하셨나봐요...

 
At 4:51 PM, Anonymous Anonymous said...

푸하하하 두분 너무 재밌으신거 아녜요 ㅎㅎㅎㅎ
-근-

 
At 7:45 PM, Anonymous Anonymous said...

목사니~임!
표정이 여~엉~ 재롱 표정이 아녀요.
유리야! 엄마 아빠 재롱사진 다시 함 찍어서 올리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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