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anuary 24, 2005

꿈, 기대, 기쁨, 감사...

올해에는 하나님께서 특별한 꿈과 소망과 기대를 주셨습니다. 항상 체험하는 하나님의 손길이 늘~있음에도 불과하고 이번엔 더큰 소망을 기대해봅니다. 새해 초부터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따뜻하신 손길이 너무 감사하기만합니다. 기쁨을 마음에 담고 온몸에 적시우며 살겠습니다.
우리 모두를 통해 하실일을 기대하며.....
기쁨으로 살겠습니다.

1 Comments:

At 9:22 PM, Anonymous Anonymous said...

아줌마..
저희도 아줌마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아이들 이름도 다시지은 기념으로 이쁘게 살겟습니다..
아이들 제대로 키우는건 척도가 없지만,
제가 열심히 노력할까해요..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말은 알지만 실천이 어렵기 그지 없어서,
과연 잘 해낼수 있을까 싶지만,
아이들 웃는얼굴을 보며 힘들어도 참아보려구요.
아줌마께는 늘 감사함이 묻어 나와 전 정말 두배로 감사하구요.
제 일가친척으로 아줌마 주신분께 더없이 감사하네요.
늘 건강 잊지마시고요,
((죠셉,데니엘,로이스로 이름 정했어요^^
아줌마 잊지 않고 열심히 살라고 말해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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