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anuary 07, 2005

병아리같은 내 조카 Megan / New Yorker


내가 짜서 보내준 scarf 와 모자를 쓰고 한컷.
정말 병아리같죠? 우리 예쁜 Megan 언제나 볼수있을까?~~~

1 Comments:

At 12:05 AM, Anonymous Anonymous said...

메간이 많이 컷어요..
아우 이뻐라..
미모가 아주 뛰어나겠는걸요?
성희아줌마..언제 그걸 다 뜨셧어요?
하여간..잠시도 가만히 안계시나봐..

ㅎㅎ 은의아줌마도 좋겠네..^^
딸래미 재롱이 정말 아이스크림 같은지라....
넘 이뻐요..^^
늘 감사합니다~!!! 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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