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anuary 05, 2005

Happy New Year to All!

하나님께서 날 통해 하실일, 당신을 통해 하실일, 우릴 통해 하실일들을 기대하며 가슴 벅찬 한해가 될것을 간절히, 아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2005년도에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큰 꿈을 가지고 전진하는 exciting한 한해가 될것을 기대합니다. 축복의 통로로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기도로 새해를 시작합니다....

3 Comments:

At 2:11 PM, Anonymous Anonymous said...

Happy New Year! 목사님,사모님,유니, 유리
올해도 사모님 가정에 하나님의 큰 축복이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유리 수술할 날이 가까와 오네요 우리 Dr. Jesus께서 모든걸 다 알아서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유리 화이팅! (선미)

 
At 4:02 PM, Blogger Jane S. Lee said...

선미 자매 고마워요. 이제야 제 회사 lab top에 한글을 set up
해서 들어와 볼수가 있어요. 그동안 집에선 바빠 못들어 왔었거든요. 새해엔 진우네 가족모두 더욱더 건강하시고 큰은혜 많이 받으시는 한해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Thank you for praying for
our family & especially for Yuri...

 
At 11:00 PM, Anonymous Anonymous said...

아줌마댁에도 늘 평안과 형통함이 깃드시길 간절히 바래요^^
늘 활기차 보이시고, 늘 발전적인 모습에서 하나님이 늘
함께하시는걸 느껴요..저도 아줌마같아야 하는데,
아직은 갈길이 멀게만 느껴지네요.

목사님도 늘 강건하시고,
유니, 유리도 항상 지혜롭고 사랑스런 아이들이 되게하시고,
아줌마도 이제 시작하실 일에 대해 담대하며 빠른시일내에
업무 파악하시어서 모든 영역을 장악(?^^)하시도록 기도할께요.
늘 멋지실거라 믿어요..행복하세요..
저도 아줌마께 자랑스런 조카 되려 노력하고 지내겠습니다.

Happy New Year~!!!!!
Happy All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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