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October 25, 2004

여성 중창단의 찬양하는 모습


1 Comments:

At 9:36 AM, Anonymous Anonymous said...

울 Kelly 언니 교회만 가면 눈물이 난다고 하던때가 엊그제 같은데...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 되었다며 오빠만 델꾸 가라고 하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저렇게 찬양단원이 되야 부렸습니다. 하나님께서 너무 기뻐하시는 그런 모습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prince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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