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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교우들이 거의 다 이집에서 모였었다. 새집을 분양 받아 이사한 이집에서 감사예배를 드리고 좋은 교재를 나누었다. 70년도생들 틈에 살~짝한번 끼어봤다...
posted by Jane S. Lee @ 2:51 AM 2 comments
아이 창피해 내 엉덩이 다 보이것네
아니...70년생들이 그리 많습니까? 교회가 무지 젊군요...저도 70년입니다. 제가 시집을 마~니 늦게 갔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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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아이 창피해 내 엉덩이 다 보이것네
아니...70년생들이 그리 많습니까? 교회가 무지 젊군요...저도 70년입니다. 제가 시집을 마~니 늦게 갔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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