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October 25, 2004

동준이네 집 Open House 때


사랑하는 우리 교우들이 거의 다 이집에서 모였었다.
새집을 분양 받아 이사한 이집에서 감사예배를 드리고 좋은 교재를 나누었다.

70년도생들 틈에 살~짝한번 끼어봤다...


2 Comments:

At 2:55 AM, Anonymous Anonymous said...

아이 창피해 내 엉덩이 다 보이것네

 
At 9:30 AM, Anonymous Anonymous said...

아니...70년생들이 그리 많습니까? 교회가 무지 젊군요...저도 70년입니다. 제가 시집을 마~니 늦게 갔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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