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October 25, 2004

푸르름이 나를 부른다...


이 길을 걸어보고싶어진다.
향기좋은 coffee 한잔을 마시면서....
얼마나 romantic 할까? 이 사진 속으로 쏙~~~쏙 들어가고픈 심정.
푸르른 향기가 절로 느껴진다.

4 Comments:

At 2:58 AM, Anonymous Anonymous said...

와우~~ 넘 멋진 길이다 나무사이사이로 비치는 햇살도 멋있고 잎이 마니 우거진 나무들도 멋있다 나도 이길을 걸어 보고파

 
At 3:13 AM, Blogger acwt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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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12:24 PM, Blogger Jane S. Lee said...

선미 자매랑 나랑 같이걸어요...
새벽에 또 만납시당...

 
At 9:01 PM, Blogger acwt said...

너가 영어를 이해하면 모르고십시요 그러나 너의위치intersting그리고 좋은 생각i정당한 하락 너주... 것 을 생각했다 포획 배려와 신은 발견했다 한국 통역을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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