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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못먹던 유리가 갑자기 McDanolds 의 Cheese burger 이 먹고싶다고 해서 오늘 저녁에 사다 주었더니 하나 반이나 먹었다. 옆에서 언니라고 유니가 계속해서 도와주고있다. Living room 에 앉아 맛있게 먹고있다.
posted by Jane S. Lee @ 9:09 PM 1 comments
마치 엄마가 딸 챙겨주는것처럼 보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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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엄마가 딸 챙겨주는것처럼 보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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