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anuary 30, 2005

의좋은 자매


이번 유리의 수술을 통해 두자매는 더욱 친해졌다.

2 Comments:

At 12:35 PM, Anonymous Anonymous said...

아주아주 넘넘 보기 좋은 자매입니다
(부부에게 해주는 말 같지만)앞으로도 더욱 서로 사랑하며 이해하며 살아가기를...
나두 언니가 있었으면 좋겠당 (선미)

 
At 11:44 AM, Anonymous Anonymous said...

유리가 건강한 모습으로 교회에 나올수 있게 되어 참 좋았습니다
학교는 월요일 부터 다닌다고 했는데 잘 다니고 있나요?
아프지 말아야 할텐데.. (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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