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November 03, 2004

나 누군지 아세요? 멀리 한국서 왔어요.... 뱅기타고?


우리 선민이 너무너무 귀여워....

2 Comments:

At 10:52 PM, Anonymous Anonymous said...

에헤헤 감사해요..
울딸 벌써 미국가 있네요..
언젠가는 가겠죠??

 
At 8:05 PM, Blogger Jane S. Lee said...

이 사진 Washington 에도 있두만...
징말 인기 대단혀....

 

Post a Comment

<<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