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November 03, 2004

서울서 전파타고 날아온 기사...


동민이 선민이 넘넘 귀여워서 퍼왔지롱...

2 Comments:

At 11:55 PM, Anonymous Anonymous said...

헤헤헤헤
진짜..구렸어요..ㅋㅋ

 
At 1:19 PM, Blogger Jane S. Lee said...

이 사진보고 얼마나 웃었는지 모른다.
이런건 정말 만들래야 만들수없는 배꼽잡을수밖에없는 pose인것같다. 귀엽구 말야. 엄마가 애들때문에 웃지, 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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