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December 03, 2005

My Morning Coffee Time

오늘도 여전히 이곳은 나의 쉼터이다.
창살로 들어오는 Sunrise 햇살을 맞으며
Coffee 를 마시며 즐긴다.
나에게 있어 가장 편한 시간이다.

1 Comments:

At 2:09 AM, Anonymous Anonymous said...

늘 정리 정돈이 잘 되어 있는 사모님 집
청소는 목사님 담당?? ㅎㅎㅎ (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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