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anuary 13, 2005

유리가 중환자실에 / Intensive Care에 있을때...


오늘저녁에 유리가 중환자실에서 병실로 옮겨졌습니다.
Room # 616A 에 있습니다.

1 Comments:

At 7:29 PM, Anonymous Anonymous said...

어린시절 멋진추억이 되어지길..간절히 기도할게..
난 지금껏 큰수술 한번 안받아보고 살아왔는데,
가끔은,
입원이라도 했던 기억이 있었으면 할때가 있었어..
소녀적에 아팠던기억은...누구나 가지는거 아닐까??
우리 유리는 그런 기억을 끔찍하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되돌려 미소짓고 감사하게 생각하게 되길 바란다!!
유리야 얼른 회복해!! 그리고 많이많이 이뻐질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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