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anuary 18, 2005

집으로 돌아온 유리


Computer 앞에 앉아 친구들과 그동안 하지못했던 채팅을하고있는모습. 겉으로봐선 아주 멀쩡하다. 그동안 computer 이 얼마나 그리웠을까?.. 집에오니 이렇게 좋을수가 없다고하는데..

5 Comments:

At 9:48 PM, Anonymous Anonymous said...

키가 커서 그런가? 일주일 사이에 꽤 성숙해 보이네요
아픈만큼 성숙해졌나봐요!! ^^

채팅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보기 참 좋아요 (선미)

 
At 5:51 AM, Anonymous Anonymous said...

이렇게 금방 앉아 있어도 되요?
괜히 가슴이 조려지는데...^^
아직 어려서 마음데로 움직이는거 아닌가 몰라요.
아이낳고 조리 잘못해서 손목발목 시린거 생각하면,
지금 몸조심 해야할것 같은데..괜찮아서 그런거죠?
--------------------------------♡ 경은

 
At 9:27 AM, Blogger Jane S. Lee said...

감사합니다. 워낙에 ACTIVE 한 아이라 무척 답답한가봅니다.
조금만 더 고생하면 될것같네요. 아무튼 여러모로 신경 써주셔서 모두들, 감사합니다.

 
At 9:27 AM, Blogger Jane S. Lee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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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9:32 AM, Blogger Jane S. Lee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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