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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이나 머리를 못감아 답답해하는 유리의 머리를 침대 위에서 대아를 받쳐놓고 간호사와함께 감겨주었더니 쉬원하던지 조금후에 잠이들었다. 난 유리가 잠이든 모습을보고 병원을 나왔다.
posted by Jane S. Lee @ 1:42 AM 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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