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anuary 13, 2005

잠든 유리의 모습을 보고 병원에서 나왔습니다.


진통제 때문인지 잠이 쏟아지나봅니다...
내일부턴 Therapy / 물리치료를 받는답니다.

3 Comments:

At 12:36 AM, Anonymous Anonymous said...

진통제를 먹기는 하지만 많이 아프겠어요
얼굴이 많이 부었네요
therapy 치료할때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유리야 힘내 (선미)

 
At 2:31 PM, Anonymous Anonymous said...

잘 견디고 있는 유리 모습이 대견하다.
너 모습 보니까 나 수 년전 모습이 그려지네.
상처 잘 아물고 더 예쁘질거야.
수술 후 키가 더 자랐다고 하니까 Jerry랑 Edward가 와~우~!! 그럼Eunice 누나보다 더 크겠다~! 그러는거 있지. 언니가 약오르겠다고...,

 
At 3:51 PM, Blogger Jane S. Lee said...

차집사님, 고맙습니다.
우리 유리 잘~하고 있습니다.
잘~참고 잘~견디고.... 많은 기도와 염려 감사합니다.

Jerry and Edward, Thank you.
Yes, Eunice is very jealous about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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