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anuary 12, 2005

유리의 수술 결과

우리 유리의 수술을 위해 기도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술이 방금 끝났습니다. 여러분들의 기도 덕분으로 수술은 잘 끝났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직 발이 움직이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취도 잘~깨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회복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아직도 수술실에서 나오질 못하고 있습니다.

3 Comments:

At 1:24 AM, Anonymous Anonymous said...

Beloved Mok-sa-nim and Sa-mo-nim,

I've been praying for days, especially during the surgery and all day as I worked... and I continue to pray. Our whole family has been and I even printed out the last picture you posted of Yuri and put it on the dinning table to remind us to pray.

I also got several people in the mi-guk Christian chatroom that I frequent to pray for Yuri and your family as well.

Please tell us - send me an email or call - and let us know when we can visit and what Yuri might like us to bring.

Thanks for updating so soon after the opperation - I might not have been able to sleep had you not.

Mr. P

 
At 2:37 AM, Anonymous Anonymous said...

여기서도 기도의 힘을 믿어봅니다^^
이젠 마취에서도 깨어났겠죠?
아줌마께 엄마가 전화하셨었는데 안되더라고,
경황이 없을테니 나중에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아줌마..맘 편히 가지시길..
그리고, 이젠 유리가 더욱 건강해지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수고하셧습니다..everybody,,everything~!!!!
****************************** 경은올림

 
At 12:30 PM, Blogger Jane S. Lee said...

고맙다, 경은아.
유리의 수술 경과가 너무 좋단다. 피도 많이 흘리지않았고 얼굴도
붇지도않고... 중환자실이라 사진은 못찍었는데 곧 병실로 옮겨지면 사진도 올릴께. 병원에선 전화를 꺼야하기때문에 전화 통화하기가 어려워. 너희 엄마께도 안부전해드려주렴. 잘~있다고...
그리고 감사하다고... 성은이랑은 어제 통화했어.

또 연락할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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