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November 19, 2004

KOHL'S 에서 결국...


동생 유리의 학교 Scholarship Award Night 에 참석하기위해
입고갈 옷을 골랐다. 가격도 저렴하고 마음에도 꼭 드는
Blouse 를 드디어 Kohl's 에서 골랐다.
받은 용돈을 틈틈히 모아서 Shopping 을 한다.
(목에 걸린것은 자기가 메듭으로 직접만든 목걸이)

2 Comments:

At 12:17 PM, Anonymous Anonymous said...

유니가 입은 브라우스 넘 예쁘당 나두 입고 싶다...
유니한테 참 잘 어울려요 옷 맵시가 있나봐요 -_-
(Sun)

 
At 6:41 AM, Anonymous Anonymous said...

유니스군요...저도 이 이름이 참 좋은데....믿음의 어머니....
유니가 참 멋있게 생겼어요. 공부도 무척 잘 한다던데...무슨 대학에서 무슨 전공을 하려나....위의 Kelly가 좀 질투를 하네요. 울 새언니인데 유니처럼 왕년에 참 예뻤죠...ㅋㅋㅋ...(나 모 사줄려??) 아이구~ 사모님 홈피에서 저희 철부지(?) 올케, 시누이가 모하고 있는 것인지....죄송^.^ 유니/ 유리가 울 은서에게 큰 영향력을 미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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