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November 19, 2004

유니 - Town Center Mall 에서...


하루 온종일을 돌아다니며 Shopping 하면서 꼭 마음에드는
물건이있어도 Sale 안하면 절대로 안사는 우리 알뜰한 유니.
유니에겐 절대로 낭비란 없다.
오랜만에 간 Shopping 인데, 또 빈손으로 돌아온 유니.

1 Comments:

At 6:37 AM, Anonymous Anonymous said...

우리 아이들도 아줌마 아이들 같이 자라주기만을
간절히 바라며...
유니 유리야~ 건강해라~
그리고,,늘 그렇게 자라주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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