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November 16, 2004

우리집 단지안에있는 Tennis Court


항상 지나치기만했던 이 Tennis Court 를 오늘 처음들어가보았다.
아무도 사용하지않는 이곳이 너무나 아깝다는 생각이들었다.
아무도 치는사람없어도 끊이없이 관리실에선 매일 청소를 한다고한다.
쓰레기하나 나뭇잎하나 보질못했다.

2 Comments:

At 10:32 AM, Anonymous Anonymous said...

볕 좋은 날 테니스 한게임 해요.
부부대항으로.. 진팀이 맛난 저녁내기하는거예요.
참고로 전 왕초보여요. ^^
Kelly.

 
At 11:35 AM, Blogger Jane S. Lee said...

그것 좋죠. 좋은 운동 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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