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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지나치기만했던 이 Tennis Court 를 오늘 처음들어가보았다. 아무도 사용하지않는 이곳이 너무나 아깝다는 생각이들었다. 아무도 치는사람없어도 끊이없이 관리실에선 매일 청소를 한다고한다. 쓰레기하나 나뭇잎하나 보질못했다.
posted by Jane S. Lee @ 4:16 PM 2 comments
볕 좋은 날 테니스 한게임 해요. 부부대항으로.. 진팀이 맛난 저녁내기하는거예요.참고로 전 왕초보여요. ^^Kelly.
그것 좋죠. 좋은 운동 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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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볕 좋은 날 테니스 한게임 해요.
부부대항으로.. 진팀이 맛난 저녁내기하는거예요.
참고로 전 왕초보여요. ^^
Kelly.
그것 좋죠. 좋은 운동 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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