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October 14, 2004

엄마, 나 학교 싫어!


이곳 California 로 이사와서 1살반 부터 Day Care 에
가야만 했다. 아침마다 안간다고 울부짖던 일이생각난다...

1 Comments:

At 5:01 AM, Anonymous Anonymous said...

가슴아프다..그런이야기..
그렇지만, 이렇게 이쁘게 커줘서 다행이에요.
저도 아이들 떼놓고 일할수 있을까요?
일도 하고 싶고 아이들도 키우고 싶고..
욕심이 참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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