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October 13, 2004

푸른 초장에서 한 컷!


굽던 갈비를 입에넣고 다 삼키지 못한채로..
입속에 갈비가가득찬...
올해 야외 예배때

1 Comments:

At 5:10 AM, Anonymous Anonymous said...

외적으론 이쁘고 깜찍(?)한 울아줌마..
내적으론 강하고 담대한 사모님..^^
언제나 늘 존경스런 아줌마..
제가 아줌마삶을 다 아는건 아니지만,
늘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느낌이 들어요..
저도 그렇게 살고 싶은데..
요즘은 참 많이 힘이 드네요..
아줌마 보고 용기 많이 얻어요..감사해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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