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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던 갈비를 입에넣고 다 삼키지 못한채로.. 입속에 갈비가가득찬... 올해 야외 예배때
posted by Jane S. Lee @ 11:26 PM 1 comments
외적으론 이쁘고 깜찍(?)한 울아줌마..내적으론 강하고 담대한 사모님..^^언제나 늘 존경스런 아줌마..제가 아줌마삶을 다 아는건 아니지만, 늘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느낌이 들어요..저도 그렇게 살고 싶은데..요즘은 참 많이 힘이 드네요..아줌마 보고 용기 많이 얻어요..감사해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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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적으론 이쁘고 깜찍(?)한 울아줌마..
내적으론 강하고 담대한 사모님..^^
언제나 늘 존경스런 아줌마..
제가 아줌마삶을 다 아는건 아니지만,
늘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느낌이 들어요..
저도 그렇게 살고 싶은데..
요즘은 참 많이 힘이 드네요..
아줌마 보고 용기 많이 얻어요..감사해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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