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October 14, 2004

대학 졸업하고 나의 첫 직장 - Peerless Embroidery Co. in Chicago


윗사진 - 하루종일 이 책상앞에 앉아
design 하며 그림을 그렸다. 그땐 Computer 이
발달되기전이라서 모든걸 손으로 그려야만했다.
그러나 그때가 가장 행복했다. 그림그리는 일이 너무
즐거웠기 때문에... 그일이 좋았다.
* 이 회사 동료들은 모두 20대 초부터 이직장에서
하얀 머리가 되도록 18년에서 37년 동안이나 일을 한 사람들이다.
나만 빼고... 사장과 부사장은 독일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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