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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있는 뒤에 벽을보면 그림 투성이예요. "언니, 나도 그렸는데..." 야단맞은 언니를 놀리는 유리.
posted by Jane S. Lee @ 11:47 AM 1 comments
똑같이 해놓고도 야단맞지 않는 비결을 아주 잘~알고 터득해서 맨날언니만 죽도록 야단맞게하며 자라왔던 약아빠진 유리. 그러나 ? 언니한테 언니라고 안부르면 얻어터지니 죽었다 깨나도 꼭 언니라불러. 물론 ?들끼린 여어로만 100% 대화하지... 꼭 언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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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해놓고도 야단맞지 않는 비결을 아주 잘~알고 터득해서 맨날
언니만 죽도록 야단맞게하며 자라왔던 약아빠진 유리. 그러나 ? 언니한테 언니라고 안부르면 얻어터지니 죽었다 깨나도 꼭 언니라불러. 물론 ?들끼린 여어로만 100% 대화하지... 꼭 언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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