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October 14, 2004

살살이 유리


앉아있는 뒤에 벽을보면 그림 투성이예요.
"언니, 나도 그렸는데..." 야단맞은 언니를 놀리는 유리.

1 Comments:

At 6:11 PM, Blogger Jane S. Lee said...

똑같이 해놓고도 야단맞지 않는 비결을 아주 잘~알고 터득해서 맨날
언니만 죽도록 야단맞게하며 자라왔던 약아빠진 유리. 그러나 ? 언니한테 언니라고 안부르면 얻어터지니 죽었다 깨나도 꼭 언니라불러. 물론 ?들끼린 여어로만 100% 대화하지... 꼭 언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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