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October 14, 2004

대학 시절에 - 아르바이트장에서.... 지금의 나를 만든 광야


이렇게 일하면서 공부했다.
부모님의 도움받지않고 혼자서...
야곱이 얍복강가에서 하나님을 만나듯이,
모세가 광야에서 하나님을 만나듯이,
나도 이런 광야에서 하나님을 가까이하게되었다.
많은 폭풍속에서도 이 웃음이 끊이지않았던것은
늘~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셨기때문...

1 Comments:

At 9:46 AM, Anonymous Anonymous said...

그저 감동의 물결입니다~~ 요즘 규원이를 키우면서 안일한 생각으로 그저 하루 하루 살아가는 조금은 한심(?)한 모습이었는데 사모님의 삶과 모습들이 저의 건조한 마음에 생기를 불어 넣어주네요. (prince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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