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esungheelee@yahoo.com
이렇게 일하면서 공부했다. 부모님의 도움받지않고 혼자서... 야곱이 얍복강가에서 하나님을 만나듯이, 모세가 광야에서 하나님을 만나듯이, 나도 이런 광야에서 하나님을 가까이하게되었다. 많은 폭풍속에서도 이 웃음이 끊이지않았던것은 늘~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셨기때문...
posted by Jane S. Lee @ 10:50 AM 1 comments
그저 감동의 물결입니다~~ 요즘 규원이를 키우면서 안일한 생각으로 그저 하루 하루 살아가는 조금은 한심(?)한 모습이었는데 사모님의 삶과 모습들이 저의 건조한 마음에 생기를 불어 넣어주네요. (prince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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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감동의 물결입니다~~ 요즘 규원이를 키우면서 안일한 생각으로 그저 하루 하루 살아가는 조금은 한심(?)한 모습이었는데 사모님의 삶과 모습들이 저의 건조한 마음에 생기를 불어 넣어주네요. (prince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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